무슨 일이 있었나

오픈AI가 1월 7일 ChatGPT 안에 건강 전용 공간인 ChatGPT Health를 열었어. 출발점은 단순해 — 매주 2억 3천만 명이 ChatGPT에 건강 질문을 던진다는 거야. 그래서 의료기록이랑 Apple Health, Function, MyFitnessPal 같은 웰니스 앱을 연결해주는 거지. 검사 결과 해석이나 진료 준비, 식단·운동 조언을 한 자리에서 받게 해주는 거야.

어떻게 만들었나

오픈AI는 60개국 의사 260명 이상이랑 같이 만들었고, 이들이 모델 출력에 60만 번 넘게 피드백을 줬대. 건강 대화랑 연결된 앱, 파일은 일반 채팅·메모리랑 따로 분리된 공간에 저장하는 식이야. 그러니까 평소 잡담 기록이랑 민감한 건강 데이터를 한 통에 안 섞겠다는 거지. 다만 출시 초기엔 Free·Go·Plus·Pro 일부만 대기자 명단으로 들어갈 수 있어.

어떤 의미인가

AI 비서에 개인 의료데이터를 직접 물리는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신호야. 다만 오픈AI도 “진단하거나 치료하지 않고, 의료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조하는 거”라고 선을 그었어. 2.3억이나 60만 같은 숫자는 오픈AI가 직접 센 거라 외부에서 검증된 통계는 아니고, 아직 소수만 쓸 수 있는 단계라는 것도 같이 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