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App Store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2026년 1분기 신규 앱 등록이 2026년 1분기로 전년 대비 84% 급증했어. The Information은 이 흐름의 중심에 바이브코딩이 있다고 봤고.

배경도 세. Cursor는 연간 반복 매출 20억 달러를 넘겼고 기업가치는 293억 달러까지 붙었어. Lovable 같은 툴도 매출이 급격히 커졌지. 앱을 “직접 코딩해서 만드는 일”이 아니라 “프롬프트로 조립하는 일”로 바뀌면서 공급량이 폭증한 거야.

왜 중요할까

근데 바로 벽을 만났어. 애플은 Replit, Vibecode 계열 업데이트를 막고, Anything 앱을 App Store에서 퇴출시켰어. 이유로 거론된 건 가이드라인 2.5.2. 리뷰가 끝난 뒤 앱이 동적으로 코드를 내려받아 성격이 바뀌면 안 된다는 규칙이야.

문제는 바이브코딩 앱의 핵심이 바로 거기에 있다는 거야. 사용자가 자연어로 기능을 만들고, 앱이 그때그때 새 동작을 생성해버리면 “앱스토어 심사 기반 배포 모델”과 정면으로 부딪혀. 만들기는 쉬워졌는데, 공식 유통 채널에 싣기는 더 어려워진 셈이지.

앞으로 볼 점

그래서 이 뉴스의 본질은 앱 수치보다 구조 충돌이야. AI 코딩은 이미 수요를 만들었고, 이제 병목은 모델이 아니라 플랫폼 정책으로 넘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