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났나
Claude Code가 6월 한 달 동안 빌드를 줄줄이 올리면서 셋업과 비용 관리 쪽을 크게 손봤어. 가장 눈에 띄는 건 2.1.169의 Safe Mode야. --safe-mode 플래그나 CLAUDE_CODE_SAFE_MODE 환경변수로 켜면 모든 커스터마이즈를 끈 상태로 시작하거든. 설정이 꼬였을 때 원인을 분리해서 잡기 좋아졌다. 그리고 2.1.154에서 Opus 4.8이 기본 모델로 들어왔고, 어려운 작업엔 /effort xhigh를 쓰면 돼.
실무에서 뭐가 달라지나
이번 묶음은 “플러그인을 표준 워크플로우로” 밀어붙이는 방향이야.
.claude/skills자동 로드 (2.1.157): 마켓플레이스 없이 디렉터리에 둔 플러그인을 그냥 읽어준다claude plugin init 0(2.1.157): 새 플러그인 뼈대를 명령 하나로 만들어줘서 스킬 만들 때 손이 덜 간다/usage항목별 분해 (2.1.149): 한도를 잡아먹는 게 어느 항목인지 카테고리별로 보여준다- VSCode 사용량 귀속 (2.1.152): 캐시 미스나 롱 컨텍스트가 얼마나 쓰는지
/usage대화창에서 확인된다
어떤 의미인가
흐름이 분명해. 플러그인과 MCP를 다 붙이면 토큰이 어디서 새는지 안 보였는데, 이제 그걸 항목 단위로 가시화하고 스킬 만드는 비용까지 낮춘 거야. Claude Code를 매일 도구로 쓰는 사람이라면, Safe Mode로 설정 충돌부터 한번 걸러내고 /usage 분해로 비싼 항목을 솎아내는 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