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Anthropic이 6월 17일 Claude Design을 크게 업데이트했어. 캔버스에서 요소를 직접 끌어다 옮기고 크기랑 정렬을 손으로 맞추는 편집기가 생겼어. 디자인 시스템은 GitHub 저장소나 디자인 파일, 직접 업로드로 불러올 수 있고, Claude가 그 컴포넌트로 화면을 만든 다음 디자인 시스템과 맞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어긋난 곳을 고쳐서 보여줘. 첫 주에만 100만 명이 썼대.
토큰 낭비를 손봤어
초기 버전은 작은 수정 하나에도 모델이 매번 응답을 한 번씩 돌려서 토큰을 많이 썼거든. 이번엔 안정성 수정이 대거 들어가서, 평균 한 턴이 쓰는 토큰이 줄고 오류로 다시 만드는 일도 확 줄었어. 내보낼 곳도 늘었어. PDF랑 PowerPoint 말고 Adobe, Canva, Replit, Vercel 같은 9곳으로 바로 보낼 수 있어.
어떤 의미인가
실무에서 제일 손이 가는 건 Claude Code 연동이야. /design-sync로 디자인 시스템을 가져오고, 만든 화면을 내보내기 형식 없이 바로 코드 작업으로 넘길 수 있거든. 디자인하고 구현 사이에서 파일 주고받던 단계를 덜고 싶었다면, 한번 써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