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퀴즈부터 도는 학습 공간

Google가 Gemini 앱에 스터디 노트북을 열었어. 시험 공부를 시작할 때 뭐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는 문제를, 진단 퀴즈로 약점부터 짚어서 푸는 학습 공간이야. 자료를 올리면 Gemini가 바로 강의를 쏟아내는 게 아니라, 먼저 진단 퀴즈로 지금 실력을 재. 그리고 과목을 강점·약점·아직 안 본 주제로 라벨링한 수십~100개 단위 학습 목표로 쪼개.

맞춤 강의와 대시보드가 따라온다

기준이 잡히면 약점을 겨냥한 짧은 강의가 나오고, 강의마다 이해도를 확인하는 연습 퀴즈가 붙어. 진행 상황은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추적돼서, 다음에 뭘 우선할지가 눈에 보여. Google는 이 구조 덕에 뭘 공부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고 새 주제를 더 빨리 익히게 된다고 설명했어. 결국 파는 건 강의 분량이 아니라 “약점에 바로 붙는 순서”야.

시험 준비와 NotebookLM까지 붙는다

표준화 시험 준비도 들어가. SAT는 Princeton Review 문제로 진단 퀴즈와 맞춤 학습 계획을 받고, JEE·NEET·GRE 같은 시험은 여름 안에 추가된다고 했어. NotebookLM과도 연결돼서, 올린 자료를 플래시카드나 비디오 요약 같은 학습 자료로 바꿀 수 있어. 자료를 한 번 올려두면 진단·강의·복습 자료가 한 자리에서 도는 셈이야.

지금 쓸 수 있나

공개 시점 기준으로 개인 계정은 Gemini 앱이 지원하는 전 언어에서 롤아웃됐고, 학교 계정(만 18세 미만 포함)은 몇 주 뒤 열린다고 했어. 웹에서 먼저 되고 모바일은 여름 안에, 다이어그램 같은 시각 자료도 여름에 붙어. 독학이나 업무 스킬업에 쓰려는 쪽이면, 아직 웹 전용이라는 점과 퀴즈·강의가 올린 자료 기반이라 자료 품질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