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W 중 보증이 붙은 건 4.25GW야

OpenAI가 오하이오 PORTS-Pike 캠퍼스의 8GW-IT를 20년 리스로 확보했어. 현지 시각 8월 17일 발표야.

IT-GW는 서버에 실제로 들어가는 전력을 세는 단위야. 캠퍼스를 돌리려면 그 위에 발전 설비가 따로 붙는데, 이번엔 신규 발전 10GW를 같이 짓기로 했어. 8GW와 10GW가 다른 숫자인 이유가 여기 있어.

NVIDIA가 지금 보증한 물량은 4.25GW고, 남은 3.75GW는 옵션으로 남았어. 전력이 단계별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해는 2028년이고, 건설은 2032년까지 6년으로 잡혀 있어.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가 이번 발표의 새 정보야

NVIDIA는 SB Energy에 15억 달러를 투자하고, 부지·전력·건물 골조 확보에 신용을 보강하기로 했어. 짓고 소유하고 운영하는 회사는 SB Energy고, OpenAI는 20년 임차인이야.

지역 송배전에는 AEP Ohio와 함께 42억 달러가 들어가. 필요한 계통 보강 비용은 SB Energy가 전액 부담해서 인근 요금제로 넘기지 않겠다고 했어.

컴퓨트는 NVIDIA 것만 들어가. 캠퍼스가 NVIDIA AI 컴퓨트를 독점으로 호스팅한다는 조건이 계약에 붙어 있거든.

지역에 약속한 숫자

  • 커뮤니티 기금 8000만 달러: OpenAI가 4000만 달러를 넣고, SB Energy가 먼저 약속한 4000만 달러에 더해지는 구조야.
  • 학생 Codex 크레딧 8400만 달러: 만 18세 이상 오하이오 대학·전문대·기술학교 학생 약 84만 4000명에게 2026~2027학년도 동안 1인당 100달러씩 준다는 계획이야.
  • 일자리 3만 5000명과 2500명: 앞은 6년 건설 기간의 건설 일자리고, 뒤는 완공 뒤 상시 운영 인력이야.
  • 냉각은 공랭에 순환 방식: 냉각탑으로 물을 계속 증발시키는 대신 공기로 식히고 쓴 물을 다시 돌린다고 했어. 한 번 채운 뒤 물 사용량은 사무실 건물 수준으로 본다는 설명이야.

지금 판단할 때 확인할 것

  • 가동 시점: 첫 단계가 2028년이야. 올해나 내년 API 용량이나 사용량 한도와는 이어지지 않아.
  • 8GW는 계획 물량: 보증이 확정된 건 4.25GW까지고 나머지는 옵션이야. 발표 숫자를 확정 용량으로 읽으면 어긋나.
  • 물과 요금 설명은 아직 사업자 발표: 공랭·순환 방식도, 계통 비용을 요금에 넘기지 않는다는 약속도 가동 전 설명이야. 지역 물·전기 부담을 걱정하는 보도가 같은 날 같이 나왔어.
  • 부지 이력: 1954년부터 2001년까지 우라늄을 농축하던 포츠머스 공장 터야. 정화 진행 상황은 미국 에너지부 기록을 따로 봐야 해.

오하이오 남부에서 일자리나 전기 요금을 두고 판단할 게 있는 사람이면 지금부터 볼 값이 생겼어. 모델을 쓰는 팀은 얘기가 달라. 이 발표로 올해 쓰는 용량이 늘지는 않으니까, 한도 계획은 지금 조건 그대로 잡는 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