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lox가 프롬프트로 게임을 만드는 Build를 세르비아와 싱가포르로 넓히고, 장면을 만들어 주는 Scene Generator를 올해 안에 내겠다고 했어. 미국 시각 9월 11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RDC에서 나온 발표고, 창업자 겸 CEO David Baszucki 명의의 발표 글에 정리된 내용이야.

지금 열린 Build

  • 지역: Roblox 앱의 새 탭인 Build는 뉴질랜드 알파로 시작했고, 이제 세르비아와 싱가포르에서도 공개 알파로 쓸 수 있어.
  • 회사 집계: 알파 이후 Build로 약 9,000개 게임이 나왔고, Build로 게임을 만든 사용자의 71%는 Roblox Studio를 써 본 적이 없었다고 했어. 9월 1일까지 데이터로 Roblox가 직접 낸 거야.
  • 새 기능: 에셋 라이브러리, 데스크톱 접근, 결과를 여러 번 고쳐 가는 조작이 붙어.

올해 안에 오겠다고 한 것

Scene Generator는 텍스트 프롬프트와 참고 이미지를 받아 바로 작동하는 레이아웃을 만들고, 그걸 Studio에서 다듬게 하는 기능이야. Build와 Studio 양쪽에 들어가고, 세밀한 조정은 Studio 쪽에서 더 할 수 있어.

연말까지는 Chrome에서 앱 설치 없이 게임에 들어가게 하고, 만든 게임을 모바일·PC·콘솔용 독립 앱으로 낼 선택지도 곧 주겠다고 했어. TechCrunch는 게임을 대신 플레이테스트하는 NPC 기능도 올해 안에 붙는다고 전했어.

게임 제작을 가르치거나 맡는 쪽이라면

지금 손에 잡히는 건 세 나라의 Build 알파와 새 편집 기능이고, 장면 생성·웹 플레이·독립 앱은 아직 일정만 나온 거야. 처음 만드는 사람에게 프롬프트 제작을 보여 주려면 Build를 쓸 수 있는 지역부터 확인해. Studio로 작업하는 팀은 Scene Generator가 실제로 나온 뒤 만들어진 레이아웃을 직접 열어 보고 쓸지 정하는 게 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