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GPT-6 Sol과 Luna를 내면서 API 값을 GPT-5.6의 절반으로 내렸어. OpenAI 공지를 보면 비교 기준은 정가가 아니라 GPT-5.6의 프로모션 가격이야. 모델 문서 가격표로 Sol은 입력 100만 토큰당 $2, 출력 $10이야.
가격표
- GPT-6 Sol: 입력 $2, 출력 $10. MacRumors는 둘 다 절반으로 내렸다고 전했어
- GPT-6 Luna: 입력 $0.10, 출력 $0.50. MacRumors는 이전 값이 입력 $0.20, 출력 $1.20이었다고 전했어. 이 이전 값이 OpenAI가 말한 프로모션 가격과 같은 기준인지는 따로 안 나와
- 캐시 읽기: Sol 모델 문서로는 캐시된 입력을 일반 입력값의 10%로 받아
- 캐시 쓰기: 캐시를 새로 쓸 땐 일반 입력값의 1.25배가 붙어
어디서 쓸 수 있나
API 모델 이름은 gpt-6-sol, gpt-6-luna야. ChatGPT Work와 Codex에선 Plus, Pro, Business, Enterprise, Edu 사용자부터 열렸고, 무료와 Go 사용자는 데스크톱 앱에서 Luna를 쓸 수 있어.
경쟁 모델과의 비교는 회사 주장이야
TechCrunch는 OpenAI가 Sol과 Luna가 Anthropic 상위 모델보다 낫다고 내세웠다고 적었어. 회사가 직접 내놓은 비교라는 뜻이야. TechCrunch에 따르면 Anthropic은 OpenAI 발표 90분 전에 Opus 5.5를 냈어.
MacRumors는 Sol이 토큰당 값으로는 Opus 5.5의 절반이지만, Opus 5.5가 Opus 5보다 작업당 토큰을 덜 쓴다는 Anthropic 설명이 있어서 단순 비교는 아니라고 짚었어.
바꿔 볼 팀이라면
GPT-5.6 Sol이나 Luna를 API로 쓰고 있다면 모델 이름만 바꿔도 단가는 내려가. 다만 청구액은 작업당 토큰 수에 따라 움직여. 평소 돌리는 작업 몇 개를 같은 추론 설정으로 돌려서 토큰 수와 캐시 읽기·쓰기 양을 나란히 놓고 봐. 캐시는 읽을 땐 싸지만 쓸 땐 웃돈이 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