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가 API 정의 하나로 SDK, CLI, 문서를 만들어 주는 오픈소스 파이프라인 Forge를 공개했어. 공식 블로그에서 회사는 누구나 직접 배포해서 무료로 돌릴 수 있다고 밝혔고, 라이선스는 Apache 2.0이야.
Forge가 하는 일
입력은 OpenAPI 명세(API 구조를 정리해 둔 설계 문서)야. GitHub 저장소 설명을 보면 이 명세에서 타입이 있는 SDK, CLI, 런타임 도우미, 문서를 생성해. Cloudflare가 밝힌 작동 방식은 이래.
- CI에서 실행: 각 팀의 API 저장소에 변경이 올라올 때마다 규칙 검사(린트)를 돌려
- 미리보기 빌드: 바뀐 부분만 표시된 CLI·문서·SDK를 설치해서 미리 테스트할 수 있어
- 입력 형식: 지금은 OpenAPI만 받고, GraphQL이나 Protobuf 같은 형식은 나중에 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고 해
왜 직접 만들었다고 하나
Cloudflare 설명으로는 자사 API 작업이 3,500개가 넘고, 그 뒤의 서비스가 Rust, Go, TypeScript, Python으로 나뉘어 있어. 외부 호스팅 도구를 쓰던 시절엔 한 팀이 합친 변경이 생성 파이프라인을 깨뜨리고, 다른 팀이 출시 때가 돼서야 그걸 알게 되는 일이 있었다고 회사는 적었어. 지금은 Forge로 cf CLI 출력을 이미 만들고 있다고 해.
써볼지 정하려면
블로그는 어떤 목적이든 직접 고쳐서 비공개로 무료 실행해도 된다고 적었어. 다만 저장소 스스로 아직 초기 단계라고 밝히고, 당장은 cf CLI에 집중한다고 해. TypeScript, Go, Python 같은 다른 SDK 타깃은 Cloudflare 자체 SDK 출시에 맞춰 차례로 손볼 계획이야. API를 이미 OpenAPI로 관리하는 팀이라면 저장소 구조부터 훑어보고, 실제 도입은 원하는 언어 지원이 나온 뒤 정해도 늦지 않아. 급할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