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민감 정보 규정을 어겼다며 연구자 3명과 결별했다고 밝힌 거야. Business Insider가 10월 1일에 대변인 성명을 그대로 전했거든.
회사가 밝힌 내용
대변인은 “민감한 회사 정보의 접근과 처리에 관한 정책을 위반한 세 사람과 결별했다”고 했어. 회사 조사로 이들이 “정해진 절차 밖에서 민감 정보를 잘못 다룬 게 확인됐다”는 말도 덧붙였지. 다만 이건 OpenAI가 스스로 조사해서 내린 결론이야. 제3자가 따로 확인해준 내용은 아직 없는 거야.
WSJ가 보도한 의혹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직원들이 회사 기밀을 외부 AI 안전 단체와 공유한 의혹을 받는다고 보도했어. Gizmodo와 Decrypt도 같은 WSJ 보도를 인용한 거야. 세 매체가 한 보도를 받아 쓴 셈이라, 의혹이 따로따로 확인된 건 아니지. Decrypt에 따르면 OpenAI는 어떤 정보가 어느 단체로 갔는지, 세 사람이 누군지도 밝히지 않았어.
지금 읽을 때 기준
그러니까 ‘OpenAI가 조사로 확인했다고 한 것’과 ‘WSJ가 의혹으로 전한 것’을 나눠 읽으면 돼. 외부 기관에 AI 안전 평가를 맡기는 팀이라면, 평가 기관과 어떤 자료를 어떤 절차로 주고받는지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볼 만해. 급할 건 없어. 후속 보도를 보고 다시 판단해도 늦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