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잭 후인이 FSR4를 올해 말까지 핸드헬드로 넓히겠다고 했어. 그런데 지금 쓰는 기기도 받을 수 있는지는 아직 아무도 확인해주지 않은 상태야.

무슨 말이 나왔나

AMD 컴퓨팅·그래픽스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 잭 후인이 7일 서울 용산에서 한국 언론과 만난 자리였어. 디일렉 보도를 보면 그는 FSR4를 “올해 말 APU와 게이밍 노트북, 핸드헬드 기기 등 전체 제품군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거든. 더버지도 이 발언을 인용해서 2026년 말 핸드헬드 지원으로 정리한 거야. 디일렉 설명으로는 FSR4가 AI로 게임 해상도를 끌어올리고 초당 화면 수를 늘려주는 기술이야.

왜 그동안 못 썼나

디일렉에 따르면 기존 APU(CPU와 그래픽을 한 칩에 넣은 프로세서)는 FSR4의 AI 연산을 감당할 성능이 안 됐대. 그래서 라이젠 Z2 익스트림 같은 칩도 공식 지원을 못 받았고, 데스크톱에서도 RDNA4 그래픽카드만 정식 지원했던 거야. 후인은 “기존 APU와 신규 제품군 출시 두 방향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APU용 경량 모델을 따로 만들었다고 했어.

내 핸드헬드도 받을까

여기는 아직 빈칸이야. 디일렉은 이 발언을 RDNA4 내장 그래픽을 넣은 신규 APU 출시로 해석했지. 반면 더버지는 경량 모델이 핸드헬드용으로 나오는지 디일렉 기사에 적혀 있지 않다고 짚었어. AMD는 해명 요청에 바로 답하지 않았고. 임원 인터뷰 발언이지 공식 지원 목록은 아니라는 점도 같이 기억해 둘 만해.

라이젠 Z2 익스트림 기기를 쓰고 있다면 AMD 공식 지원 목록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면 돼. 새 기기를 살 생각이면 연말 신규 APU 발표를 보고 골라도 늦지 않아. 급할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