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Games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다는 새 Epic Games 런처를 내놨어. Business Insider 보도에 따르면 Epic은 2026년 10월 14일(현지 시각) 공지에 “프로그래밍은 어렵다”고 쓰고, 그 대신 바이브 코딩으로 지금보다 빠르고 반응 좋은 런처를 만들었다고 했거든. 바이브 코딩은 Epic이 직접 쓴 표현이야. 어떤 AI 도구를 어떻게 썼는지는 공지 인용에 안 나와.
며칠 전 CEO가 예고한 전환
이 공지는 팀 스위니 CEO가 X에 글을 올린 지 며칠 만에 나온 거야. 스위니는 “maximum AI acceleration”을 위해 개발자를 재배치하는 “huge pivot”이 진행 중이라고 썼지. 같은 일을 더 적은 인원으로 하려는 게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어. 3월에 1,000명 넘는 감원을 발표할 때도 스위니는 그 감원이 AI와 관련 없다고 했던 사람이야.
리눅스용 포트나이트 계획도 같이 나왔어
같은 공지에 포트나이트를 리눅스로 가져오겠다는 계획도 들어 있었어. GamingOnLinux가 옮긴 문구를 보면, Epic은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인 Easy Anti-Cheat를 다시 만들고 리눅스 배포판 관리자들과 보안 요건을 협의하는 중이라고 해. 출시 시점은 아직 안 나온 상태야.
회사 주장과 확인된 사실
Epic은 새 런처가 지금은 기능이 적다고 스스로 인정했어. 요트가 아니라 스피드보트로 봐 달라는 말까지 했으니 완성품을 기대하긴 이르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더 빠르다는 것도 Epic이 한 말이고 외부 검증은 아직 없는 거야. Wccftech도 이 런처를 완성품이 아니라 첫 단계로 소개했거든. 빠진 기능이 채워지는 동안 업데이트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가 다음에 확인할 대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