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EIM, 쌓는 방식은 나왔고 성능 수치는 아직 없어.” 디일렉 보도에서 확인되는 건 메모리를 어떻게 쌓는지, 언제쯤 나올지 정도야.
디일렉이 전한 EIM 구조
디일렉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엣지 인퍼런스 메모리(EIM)는 로직 다이(연산 회로가 들어간 칩) 위에 저전력 D램 LPDDR을 쌓는 구조야. 메모리 안에 연산 장치를 직접 넣는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해. 다만 EIM이 어떤 방식으로 연산하는지, 목표 성능이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어.
일정과 적용 대상
- LPDDR6 적용: 디일렉은 마이크론이 LPDDR6에 EIM을 적용하는 방식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어.
- 양산 시점: 업계가 예상하는 시점은
2028년 하반기야. 마이크론이 직접 밝힌 일정은 아니고.
마이크론이 내다본 로봇 메모리
마이크론 측은 지금 로봇용 AI 모델이 10억~20억 파라미터 수준이라 메모리 대역폭 요구가 높지 않다고 설명했어. 그런데 성능이 올라간 비전 언어 모델(VLM, 영상을 보고 이해하는 모델)이 나오면 LPDDR만으로는 어렵고 HBM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봤대. 메모리를 파는 회사가 내놓은 수요 전망이니까, 그 자체로는 근거가 하나 더 필요해.
로봇 하드웨어 팀이 확인할 것
Wccftech 기사도 디일렉을 출처로 밝히고 있어서, 지금 나온 정보는 사실상 보도 한 갈래야. 이번에 받은 자료에는 마이크론 공식 채널 발표가 없었어. 2028년 하반기 전에 대역폭과 전력 수치가 먼저 공개되는지가 다음 확인 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