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가족이 ChatGPT를 함께 쓰는 기능을 한 달 안에 도입한다고 밝혔어. 핵심은 부모가 13세 이상 자녀 계정을 자기 계정이랑 연결할 수 있게 된다는 거야. 연결은 복잡할 거 없이 이메일 초대 한 번으로 돼.

연결하면 부모가 몇 가지를 관리할 수 있어. 자녀한테 ChatGPT가 어떻게 답할지를 연령에 맞는 응답 규칙으로 정할 수 있는데, 이건 기본으로 켜져 있어. 메모리채팅 기록 같은 기능을 끌 수도 있고, 시스템이 자녀가 급성 위기 신호를 보인다고 판단하면 알림을 받게 돼. 정서적·정신적 고통 신호를 모델이 더 잘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전문가 자문을 받아 개선 중이라고 해.

OpenAI는 향후 120일 계획을 미리 공개하면서 올해 안에 가능한 한 많은 개선을 출시하겠다고 했어. 다만 아직 예고 단계라 실제 출시·완성도는 봐야 하고, 위기 신호 감지의 정확도나 오탐 가능성에 대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어. 연령 확인을 어떻게 신뢰성 있게 하는지도 이번 발표에선 다루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