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야
SAP ABAP과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이 2가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MCP 표준으로 다루는 오픈소스 서버 **sap-mcp-server**가 Glama 디렉터리에 등록됐어. Claude Desktop이나 Cursor 같은 MCP 지원 도구에 연결하면, SAP 시스템을 자연어로 다루는 파이프라인을 바로 만들 수 있거든.
SAP + AI가 왜 필요해
기업에서 SAP을 쓰는 팀이라면 ERP 데이터를 꺼내 정리하거나 특정 트랜잭션을 반복 실행하는 작업이 꽤 많아. 지금까진 SAP GUI나 ABAP 코드를 직접 써야 했는데, MCP 서버가 생기면 Claude한테 “이 구매 오더 목록 뽑아서 엑셀로 정리해줘” 하는 식으로 자연어로 위임할 수 있거든. 설정은 MCP 클라이언트에서 서버 경로만 연결하면 끝이야.
실제로 뭐가 가능해
ABAP과 BTP 두 레이어를 모두 다루기 때문에 커버 범위가 꽤 넓어:
- ABAP 서비스 호출: SAP ABAP 함수 모듈을 agent가 직접 트리거
- BTP 연동: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와 AI 워크플로우를 연결해 쓸 수 있어
- 반복 업무 자동화: 리포트 추출, 데이터 조회, 상태 확인 같은 반복 작업을 에이전트 루프로 처리
SAP 환경은 기업마다 커스터마이징이 크기 때문에 바로 프로덕션에 넣기보다 테스트 환경에서 먼저 검증하는 게 맞아. SAP 인증·권한 설정도 별도로 챙겨야 하는 거 잊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