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OpenAI가 6월 18일 ChatGPT Enterprise에 사용량 분석과 지출 한도를 새로 풀었어. 핵심은 관리자 콘솔이야. 여기서 ChatGPT랑 Codex 크레딧이 어느 팀, 어느 사람한테 얼마나 쓰이는지를 한눈에 본다는 거거든. 분석과 한도 둘 다 그날부터 바로 쓸 수 있어.

뭐가 달라졌나

관리자가 거는 지출 한도를 3단계로 나눠 잡을 수 있어:

  • 워크스페이스 한도: 회사 전체 인원에게 월 크레딧 상한을 건다
  • 그룹 한도: 팀이나 역할 단위로 월 상한을 건다
  • 개인 한도: 특정 사용자에게만 따로 거는데, 좌석 단위로 걸어둔 한도를 덮어써

좌석도 표준 ChatGPT 좌석과 Codex 좌석 두 종류라, 바이브코딩 많이 돌리는 Codex 좌석엔 한도를 높이거나 풀고 일반 좌석은 조이는 식으로 따로 관리돼. 직원 쪽에서도 자기 크레딧 사용량을 확인하고 “이래서 더 필요해요” 하고 추가 요청을 보낼 수 있고.

어떤 의미인가

파워 유저 몇 명이 크레딧을 폭발적으로 태우면서 기업 AI 청구서가 예측 불가로 불어나던 게 이번 업데이트의 배경이야. 관리자 입장에선 “누가 얼마 쓰는지 안 보여서 못 막던” 구간이 사라지는 거지. 업무 자동화를 회사에 들이밀 때, 비용을 어디서 끊고 누구한테 풀어줄지를 콘솔 하나로 정할 수 있게 된 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