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커밋 전에 스캔
클로드 코드 터미널에서 커밋 전에 코드 취약점을 바로 점검하는 경로가 더 또렷해졌어.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안에서 쓰는 Claude Security 플러그인을 베타로 열었고, 바뀐 코드만 커밋 전에 보거나 코드베이스 전체를 한 번에 훑을 수 있다고 밝혔어. 다만 이 기능은 엔터프라이즈 공개 베타라 관리자 설정이 먼저고, 오늘 바로 시험해볼 별도 공식 플러그인은 security-guidance야.
뭘 찾아주나
- 스캔·검증·패치 제안을 클로드 코드 안에서 처리하고, 코드는 작업 환경 밖으로 나가지 않아.
- 메모리 손상, 인젝션, 인증 우회, 복잡한 로직 오류처럼 단순 패턴 검사로는 놓치는 취약점을 Claude Opus 4.7이 코드를 읽어가며 찾아.
- 찾은 걸 Slack이나 Jira로 넘기고, 정기 스캔도 걸 수 있어.
아직 아무나 되는 건 아니야
Claude Security는 2월에 나온 Claude Code Security를 이름 바꾼 거야. 4월 30일부터 Enterprise 고객 공개 베타로 풀렸고, Team·Max는 곧 열린다고 했어. 그래서 관리자가 관리자 콘솔에서 켜줘야 팀이 쓸 수 있어. 원글은 “오늘 퇴근 전에 한 번 돌려보라”고 했는데, 조직 플랜과 관리자 설정이 먼저 맞아야 해.
오늘 바로 돌려보려면
지금 당장 터미널에서 시험해보려면 security-guidance라는 별도 공식 플러그인이 있어. 공식 플러그인 페이지 기준으로 이 플러그인은 Claude가 파일을 고치려 할 때 Write·Edit·MultiEdit 단계에서 잠재적 취약 패턴을 경고해. 설치는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 규칙대로 /plugin install security-guidance@claude-plugins-official를 쓰면 돼. 다만 이건 Claude Security 베타와 같은 제품이 아니고, 어느 쪽이든 제안한 패치를 그대로 믿지 말고 검토한 뒤 적용해야 해.